전북 익산 산불발생... 1시간16분만에 진화완료        


- 산림당국, 산불진화헬기 1대, 산불진화대원 47명 긴급 투입 -

[조이뉴스24 엄판도 기자]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22일 16시 32분 전라북도 익산시 왕궁면 용화리 산32-1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1시간 16분만에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산불진화헬기 : 산불현장에 투입된 모든 국가·지자체 헬기를 통칭함) 1대(산림 1), 산불진화대원 47명(산불전문진화대 등 20, 소방 27), 산불지휘차 1대, 산불진화차 1대, 소방차 11대를 신속히 투입하여 9월 22일 17시 48분 진화를 완료했다.

이번 산불은 산림 0.2ha가 소실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주불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산림당국은 산림당국은 산림보호법 제42조에 따라 산불조사를 실시하여 산불의 정확한 원인 및 피해면적 등을 파악할 계획이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김만주 과장은 “현장의 산불이 재발되지 않도록 잔불진화와 뒷불감시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산림보호법 제53조에 따라 과실로 산불을 내더라도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는 만큼 산림인접지에서 불 피우는 행위를 절대 하지 말아달라”라고 당부했다.

/엄판도 기자(pand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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