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조2', 600만 돌파…올해 TOP4 등극→26일째 흥행ing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공조2: 인터내셔날'이 개봉 26일째 6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공조2: 인터내셔날'은 2일 오후 12시 30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 기준 6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공조2: 인터내셔날'이 600만 관객을 돌파한 가운데 현빈, 임윤아, 박훈, 진선규, 유해진, 다니엘 헤니가 감사 인증샷을 전하고 있다. [사진=CJ ENM]

이는 올해 '범죄도시2', '한산: 용의 출현'에 이어 한국 영화로는 세 번째 600만 관객을 달성한 기록이다. 또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를 뛰어넘고 올해 개봉작 흥행 TOP 4에 등극한 것은 물론이고 올여름 최고 흥행작 '탑건: 매버릭'의 개봉 30일째보다 빠른 속도다.

여기에 쏟아지는 신작 공세에도 불구하고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며 CGV 골든에그지수 95%, 롯데시네마 관람객 평점 9.3점, 메가박스 실관람 평점 9.1점을 기록하는 등 관객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

'공조2: 인터내셔날'은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다시 만난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과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 여기에 뉴페이스 해외파 FBI 잭(다니엘 헤니)까지, 각자의 목적으로 뭉친 형사들의 예측불허 삼각 공조 수사를 그린 영화.

빵빵 터지는 유쾌한 웃음, 전 세계를 무대로 펼쳐지는 스펙터클한 액션, 환상적인 팀워크가 완성한 끈끈한 케미 등이 600만 관객을 모으며 장기 흥행을 이어갈 수 있는 저력으로 손꼽히고 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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