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우영우 김밥' 판매한다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세븐일레븐이 '우영우 김밥'을 판매한다.

세븐일레븐은 화제의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제작사인 글로벌 종합 콘텐츠 스튜디오 에이스토리, IP 비즈니스 자회사 AIMC와 우영우 지적재산권(IP, intellectual property rights)을 활용한 차별화 상품 개발 및 마케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세븐일레븐이 '우영우 김밥'을 출시한다. [사진=세븐일레븐]

세븐일레븐과 에이스토리·AIMC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IP를 적극 활용하여 관련 라이선스 상품을 기획 및 출시하고 다양한 콜라보레이션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에이스토리·AIMC와 함께 다양하고 이색적인 마케팅도 공동 추진해 나간다.

세븐일레븐은 우영우와 첫 콜라보로 내달 중 '우영우 듬뿍참치김밥', '우영우 통소시지김밥'을 출시할 계획이다. 우영우 듬뿍참치김밥은 김밥 속에 참치마요네즈 샐러드 토핑을 가득 넣고, 우영우 통소시지김밥은 국내산 돈육 함량 96.3%의 육즙 가득한 통소시지가 메인 재료인 프리미엄 김밥이다.

세븐일레븐은 우영우 드라마 속 '공간 체험형 마케팅'도 전개한다. 세븐일레븐은 내달 2일부터 13일까지 12일 간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타임빌라스 GF광장에 설치된 우영우 체험존에서 '우영우 김밥집' 팝업스토어를 운영할 예정이다. 세븐일레븐은 11월 내 우영우 김밥을 전국 모든 점포에서 동시 판매할 계획이다.

김병철 세븐일레븐 마케팅팀장은 "전국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끈 화제의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와 업무협약을 맺고 다양한 이벤트와 상품을 준비했다"며 "우영우와의 콜라보로 오감으로 체험하고 맛볼 수 있는 다양한 재미를 기대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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