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임운석 "걷기 좋은 길…금광호수 둘레길·편백숲 우드랜드"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아침마당' 임운석 여행작가가 대한민국의 걷기 좋은 둘레길을 소개했다.

24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목요특강'에서 임운석 여행작가는 "허리 문제로 입원하고, 반월성 연골이 찢어져 목발신세도 졌다"라면서 "하루 5천~7천보를 꾸준히 걸으며 건강을 회복했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나라의 걷기 좋은 둘레길 3군데를 소개했다. 우선 경기도 안성시의 금광호수 둘레길이다.

'아침마당' 임운석 여행작가 [사진=KBS]

그는 "금광호수 둘레길은 경기도 안성시 8경 중 첫번째로 꼽힌다. 총 4km정도라 넉넉하게 한시간 반이면 걸을 수 있다"라며 "외지인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고, 나무 데크길이 조성돼 걷기 수월하다. 오르막 내리막길이 많지 않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소개한 곳은 전남 장흥군 편백숲 우드랜드. 그는 "계단없는 산책로가 3.8km 이어진다.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노는 숲 놀이터가 있고, 정상까지 편백나무 숲이 촘촘하게 펼쳐진다"라면서 "총 47만그루의 편백나무가 내뿜는 피톤치드가 내 몸을 감싸준다. 치유되는 기분"이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충남 태안해변길 5코스 노을길을 추천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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