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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터스튜디오, 62억원 규모 VFX 기술 수주


[아이뉴스24 고정삼 기자] 시각특수효과(VFX)·콘텐츠 전문기업 덱스터는 제작사 글앤그림미디어와 62억원 규모의 VFX 기술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내년 8월 15일까지다.

덱스터스튜디오가 62억원 규모 VFX 기술 수주를 했다. 사진은 덱스터스튜디오 로고 [사진=덱스터스튜디오 ]
덱스터스튜디오가 62억원 규모 VFX 기술 수주를 했다. 사진은 덱스터스튜디오 로고 [사진=덱스터스튜디오 ]

2017년 설립된 글앤그림미디어는 JTBC 드라마 미스티 제작을 시작으로 tvN 로맨스는 별책부록, MBC 나를 사랑한 스파이, 카카오TV 도시남녀의 사랑법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였다.

앞서 회사는 클라이맥스 스튜디오와 드라마 에 대한 VFX 기술 공급 계약을 확정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60억원 규모로 내년 하반기까지 작업이 이뤄질 계획이다. 클라이맥스는 넷플릭스 콘텐츠인 D.P.와 지옥, 티빙 콘텐츠 몸값을 제작해 화제를 모았다.

덱스터스튜디오 관계자는 "탄탄한 스토리와 감각적인 연출로 호평을 받고 있는 글앤그림미디어와 협력해 당사가 가진 최고의 VFX 기술력으로 더욱 성공적 협업 결과물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고정삼 기자(jsk@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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