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민효린이 여전히 아름다운 외모를 뽐냈다.
1일 민효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곱게 한복을 차려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고즈넉한 한옥을 배경으로 진행한 화보에서 민효린은 한국적인 아름다움과 함께 명품 코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배우 김민영은 "세상에 아 진짜 너무 곱다. 첫 돌 축하해"라고, 김보미는 "아이고 일년동안 고생 많았어 언니야"라고 글을 남기며 첫 아이의 첫 돌을 축하했다.
한편 민효린은 태양과 지난 2018년 2월 결혼했으며 지난해 득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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