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한소희가 영국에서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6일 한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브리티시 패션어워드’에 참석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영국 배우 릴리 제임스, 플로렌스 퓨, 미국 가수 겸 배우 사브리나 카펜터 등과 함께 단체샷을 찍는 한소희의 모습이 담겼다. 초록색 드레스를 입고 여신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지난 4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브리티시 패션어워드’는 영국 패션산업에서 가장 권위 있는 시상식이다. 한소희는 내년 공개되는 넷플릭스 '경성크리처'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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