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내년 상반기 폴란드 사무소 개설 목표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IBK기업은행이 내년 상반기 '폴란드 사무소 개설'을 목표로 한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기업은행은 이달 중 폴란드 정부에 사무소 개설을 위한 인허가 신청을 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6월 사무소 설립을 위한 준비위원을 파견했다.

기업은행은 유럽 내 네트워크 구축에 집중해왔다. 현재 영국 런던에서 지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폴란드 사무소는 동유럽 진출 거점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윤종원 기업은행장이 창립 61주년 기념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기업은행]
윤종원 기업은행장이 창립 61주년 기념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기업은행]

기업은행이 사무소 설립을 준비 중인 폴란드 남부 브로츠와프 지역은 독일·체코·헝가리 등과 인접한 폴란드 남부 최대 공업 도시이자 물류 중심지로 평가 받는다. 최근에는 2차전지 생산 허브로 급부상했다. 1989년 한국과 폴란드 수교 이후 한국 기업 약 300곳이 폴란드에 진출해 있으며 LG에너지솔루션이 브로츠와프에서 배터리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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