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방송인 서정희가 근황을 전했다.
26일 서정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를 게재했다. 이어 "제 머리예요. 많이 자랐죠?"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그린 원피스를 입고 미소 짓는 서정희의 모습이 담겼다. 숏컷 길이로 자란 머리카락이 눈길을 끈다.
한편 서정희는 지난해 유방암 진단을 받고 수술을 했다. 항암치료를 진행하며 삭발을 한 바 있다. 최근 딸 서동주와 KBS2 '걸어서 환장 속으로'에 출연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방송인 서정희가 근황을 전했다.
26일 서정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를 게재했다. 이어 "제 머리예요. 많이 자랐죠?"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그린 원피스를 입고 미소 짓는 서정희의 모습이 담겼다. 숏컷 길이로 자란 머리카락이 눈길을 끈다.
한편 서정희는 지난해 유방암 진단을 받고 수술을 했다. 항암치료를 진행하며 삭발을 한 바 있다. 최근 딸 서동주와 KBS2 '걸어서 환장 속으로'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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