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방송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일상을 공유했다.
26일 김다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데이트를 즐기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훈훈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한편 두 사람은 23세 나이차를 극복하고 지난해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현재 두 사람은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 중이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방송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일상을 공유했다.
26일 김다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데이트를 즐기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훈훈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한편 두 사람은 23세 나이차를 극복하고 지난해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현재 두 사람은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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