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영화 '암살자(들)'이 개봉 5주차에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정상을 탈환했다.
2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암살자(들)'은 이날 오전 7시 기준 누적 관객 수 337만 4,517명을 기록하며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개봉 직후 22일 연속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내달렸던 '암살자(들)'은 다시 선두로 올라서며 장기 흥행의 저력을 입증했다.
특히 2주차 66만 8,547명에서 3주차 75만 9,103명으로 관객 수가 오히려 증가하는 이례적인 '개싸라기 흥행'을 기록한 데 이어, 5주차 주말과 주간 차트까지 다시 석권하는 괴력을 발휘하고 있다.
한편 이날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은 13만 5,472명을 기록해 누적 관객수 224만 8,156명을 차지했다. '실낙원'은 2만 2,321명을 관람해 총 19만 4,886명을,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1만 6,772명이 보고 총 199만 9,477명을 기록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