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인천일러스트코리아’ 30일 개막… 노마·애뽈·딸비 등 190여 작가 참가

송도컨벤시아에서 3일간 개최… 사전등록 50% 할인

[아이뉴스24 김도은 기자]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 ㈜메쎄이상이 공동 주관하는 ‘2026 인천일러스트코리아’가 오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

‘2026 인천일러스트코리아’ 홍보 포스터 [사진=인천시 제공]

올해 2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인기 작가 190여 명이 참여해 일러스트레이션, 캐릭터 디자인, 웹툰 등 다양한 작품과 디자인 문구·창작 굿즈를 선보인다. 특히 '노마', '애뽈', '딸비' 등 국내 대표 작가와 신진 아티스트가 참여해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소개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한정판 '네컷프레임 사진관', 라이브 드로잉 챌린지, 캐릭터 티셔츠 만들기 등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진행된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입장료는 10,000원이나, 행사 전날인 29일까지 사전등록 시 50% 할인(5,000원)을 받을 수 있다. 인천 소재 초·중·고교 재학생과 미취학 아동, 장애인, 국가유공자는 무료 입장 가능하다.

김영신 인천시 국제협력국장은 “이번 행사가 창작자와 시민이 소통하는 문화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한 문화·전시 콘텐츠를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천=김도은 기자(dovely9192@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