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최효경 기자] 엘리스그룹(대표 김재원)은 '2026 인공지능(AI) 동행 프로젝트'의 에이전트 AI 해커톤 '메이커톤(Make-thon)'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메이커톤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2026 AI 동행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AI 동행 프로젝트는 기업∙대학 등 민간의 AI 전문성과 교육 역량을 연계해 청소년이 다양한 AI 기술을 활용하고, 실생활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을 통해 청소년의 AI 활용 및 문제 해결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엘리스그룹은 참가 학생 전원에게 자체 개발한 AI 코딩 에이전트 '헬피코드'를 제공해 바이브 코딩 기반의 AI 에이전트 개발을 지원했다. 학생들은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바탕으로 문제 발견부터 사용자 이해, 역할 및 안전 설계, 구현·검증에 이르는 5단계 미션을 수행했다.
김수인 엘리스그룹 CRO는 "앞으로도 '헬피코드'를 비롯한 엘리스의 AX 솔루션을 통해 누구나 아이디어를 AI로 구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미래 세대의 AI 역량 강화에 적극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최효경 기자(hyomirror@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