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2개 마이스터고 지원자 552명... 경쟁률 2.5대 1

전년보다 196명 증가... 224명 모집에 지원자 몰려

[아이뉴스24 강일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2027학년도 마이스터고 신입생 모집 결과 224명 모집에 552명이 지원해 평균 2.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원서를 접수한 결과 지원자는 전년도 356명보다 196명 늘었다.

동아마이스터고는 전기전자제어과와 스마트기계과, 스마트자동화시스템과, 군특성화반에서 160명을, 대덕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는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64명을 선발한다.

대전시교육청 전경 [사진=대전시교육청]

두 학교는 23일부터 30일까지 면접과 신체검사를 진행하고, 11월 4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한편 대전지역 특성화고 10개교는 11월 23일부터 25일까지 신입생 원서를 접수한다. 소프트웨어와 전기·전자, 바이오, 방산, 보건간호, 조리제빵, 뷰티 등 56개 학과에서 1674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대전=강일 기자(ki0051@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