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김정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도내 공공건축 담당자의 실무 역량 강화에 나섰다.
관련 교육을 통해 2022년부터 올해까지 총 671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GH는 경기도 공공건설지원센터가 27일 수원시 GH 본사 대강당에서 ‘2026년 경기도 공공건설·건축 관계자 교육’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경기도와 도내 31개 시·군, 지방공기업 등 공공기관에서 공공건설·건축 업무를 담당하는 실무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공공건축 사업의 공공성을 높이고 사업 기획 단계부터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실무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사업계획 사전검토 제도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건축기획 핵심 가이드와 실무 사례, 설계공모 운영 방법 등을 다뤘다.
센터는 최신 제도와 기준을 반영한 ‘경기도 공공건설·건축 기획업무 작성 가이드’도 배포해 참석자들이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2022년 시작된 이 교육은 올해까지 누적 수료생 671명을 기록하며 공공건축 실무자들의 직무 역량을 높이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김용진 GH 사장은 "공공기관 실무자의 전문성 강화가 안전하고 합리적인 공공건축을 구현하는 출발점"이라며 “현장에 맞는 지원체계를 강화해 경기도 공공건축의 품질을 한 단계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공공건설지원센터는 관련 조례에 따라 2019년 개소했으며, 2021년 지역 공공건축지원센터로 승인받았다.
공공건설·건축 사업계획 사전검토 실적은 2026년 9월 기준 누적 1,057건이다.
/수원=김정수 기자(kjsdm05@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