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한얼 기자] IPARK현대산업개발은 오는 11월 2일 서울 구로구 목동남로 6 일대 현준프라자 7층에 '목동 아이파크 라운지'를 오픈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라운지는 주거개발 경험과 도시 기획 역량을 바탕으로 목동의 미래 주거상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브랜드 전시와 모형, 프레젠테이션 공간, 휴식 공간 등을 배치해 방문객이 향후 목동의 모습을 살펴보고 아이파크의 주거 철학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시 공간은 브랜드 존과 모형 존, 프레젠테이션 존으로 이어진다. 이후 콘텐츠 존과 카페 라운지에서는 우드톤 마감과 실내 식재 등을 활용해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주거 공간을 넘어 다양한 서비스와 경험을 연결하는 라이프 플랫폼으로서 브랜드 가치를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목동 재건축 사업과 연계한 지역 주거환경 개선에도 기대를 걸고 있다. 목동신시가지 1~14단지 재건축이 추진되는 가운데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6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신월7동 1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등 인근 사업을 통해 지역 주거 가치 제고를 모색한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압구정 현대아파트를 비롯해 서울원, 용산 정비창 전면 제1구역 등 대규모 사업을 추진하며 주거·상업·문화 기능을 결합한 복합개발 역량을 쌓아왔다. 회사는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목동에서 새로운 주거문화를 제시하고 아이파크 브랜드 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다.
/이한얼 기자(eol@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