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설공단, 가족과 함께 하는 체험 프로그램 운영

관내 업체 체험 자원 활용…일과 가정 양립 및 지역 상생 도모

[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전북 전주시설공단(이사장 이연상)이 가족 친화적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임직원이 자녀와 함께 소중한 추억을 쌓는 특별한 자리를 마련했다.

공단은 임직원 가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7일 밝혔다.

전주시설공단 임직원 가족들이 우리밀 케이크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전주시설공단 ]

가족들은 전주우리밀영농조합 체험장에서 우리밀의 생산과 가공 과정에 대해 알아보고 직접 케이크를 만들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단은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강화하고, 일과 가정이 조화롭게 양립할 수 있는 가족 친화적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체험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또 지역 업체의 체험 자원을 활용함으로써 지역 업체의 사업 운영을 지원하고, 공공기관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가치 실현도 도모했다.

이연상 이사장은 “가족의 행복은 직원의 행복과 활력 있는 조직문화의 바탕”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일과 가정의 균형을 이루고 가족과 함께 행복을 나눌 수 있도록 다양한 가족 친화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북=박종수 기자(bells@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