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배우 이완이 아빠가 된다.
28일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는 "이완의 아내 이보미가 임신 중이다"고 알렸다. 결혼 7년 만에 2세 소식을 전한 것.

소속사에 따르면 성별은 딸로, 내년 2월 출산 예정이다.
앞서 지난 24일 일본 매체 스포츠호치는 프로골퍼 이보미가 임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보미는 일본 효고현 미키시에서 개최된 노부타 그룹 마스터스 GC 레이디스 행사에서 임신 소식을 알렸다. 이보미는 "새로운 가족이 생겼고 감사함을 느낀다. 남편도 매우 행복해한다"며 "아이가 골프 선수가 되고, 내가 아이를 응원하는 모습을 상상한다"고 임신의 기쁨을 드러냈다.
이완과 이보미는 골프라는 공통 관심사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2019년 12월 결혼했다.
이완은 2004년 SBS '천국의 계단'으로 데뷔해 SBS '태양을 삼켜라', SBS '우리 갑순이', 영화 '영화의 거리', 영화 '피는 물보다 진하다'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배우 김태희의 친동생으로 잘 알려져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