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고 소란스러운 나날들, 오늘은 세상에 또 어떠한 일들이 일어났을까요. 조이뉴스24가 하루의 주요 뉴스와 이슈를 모아 [퇴근길 이슈]를 제공합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편집자]
승리, 유부남이었다 "혼인신고 마쳐, 내년 1월 출산"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그룹 빅뱅 출신 승리가 이미 혼인신고를 마친 유부남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28일 연예계에 따르면 승리의 20대 비연예인 여자친구가 현재 임신 중으로, 내년 1월 아들을 출산할 예정입니다. 두 사람은 서울 강남구에 신혼집을 마련했으며 별도의 결혼식은 고려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승리는 일간스포츠와의 인터뷰를 통해 "한 가정을 책임지게 된 만큼 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조용하고 성실한 삶을 통해 달라진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다만 "가족은 공인이 아닌 만큼 과도한 관심과 추측은 삼가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
버닝썬 논란으로 연예계를 떠난 승리는 지난 8월 서울 강남구 한 식당에서 손님을 폭행한 혐의로 피소됐습니다. 현재 승리는 혐의를 부인하며 관련 자료를 수사기관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습다.
김태희 조카 생긴다⋯이완-이보미, 내년 2월 딸 출산
배우 이완이 아빠가 됩니다.
28일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는 "이완의 아내 이보미가 임신 중이다"고 알렸습니다.
소속사에 따르면 성별은 딸로, 내년 2월 출산 예정입니다.
앞서 지난 24일 일본 매체 스포츠호치는 프로골퍼 이보미가 임신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보미는 일본 효고현 미키시에서 개최된 노부타 그룹 마스터스 GC 레이디스 행사에서 임신 소식을 알렸습니다. 이보미는 "새로운 가족이 생겼고 감사함을 느낀다. 남편도 매우 행복해한다"며 "아이가 골프 선수가 되고, 내가 아이를 응원하는 모습을 상상한다"고 임신의 기쁨을 드러냈습니다.
결혼 7년 만에 2세 소식을 전한 부부에 축하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완과 이보미는 골프라는 공통 관심사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2019년 12월 결혼했습니다.
이완은 2004년 SBS '천국의 계단'으로 데뷔해 SBS '태양을 삼켜라', SBS '우리 갑순이', 영화 '영화의 거리', 영화 '피는 물보다 진하다'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습니다. 배우 김태희의 친동생으로 잘 알려져있습니다.
쯔위 열애설에 모친 등판⋯"불필요한 추측 멈추길"
트와이스 쯔위 열애 의혹에 어머니가 직접 해명했습니다.
127일(현지시간) 현지 매체 TVBS, NOWnews는 쯔위가 남성 지인과 교제 중이라는 루머에 대해 쯔위 어머니가 직접 입장을 밝혔다고 보도했습니다.
쯔위 어머니는 소셜미디어에 "최근 온라인에서 쯔위와 남성 지인을 둘러싼 소문이 나오고 있다"라며 "나 역시 이 친구와 오랫동안 알고 지낸 사이"라고 글을 게재했습니다.
쯔위 어머니는 "(해당 남성은) 쯔위와 좋은 친구 사이였다. 선하고 진실한 사람이며, 그동안 쯔위를 꾸준히 응원했다"며 "친구끼리 함께 식사하고 외출하거나 대화를 나누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이다"고 해명했습니다.
이어 "사진 몇 장이나 단편적인 정보만으로 지나치게 의미를 부여하거나 함부로 추측해서는 안 된다"며 "확인되지 않은 소문을 이유로 누구를 비난하거나 공격하지 말아 주시기 바란다. 쯔위와 주변 친구들에게도 사생활을 위한 공간을 허락해 주셨으면 한다. 불필요한 추측도 여기서 멈추기를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한편 쯔위는 지난 4월에는 대만 배우 허광한과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습니다. 허광한은 인터뷰에서 "허광한은 쯔위와 만나면 인사를 나누는 사이"라며 열애설을 부인한 바 있습니다.
헤이지니 해명에⋯전 직원 원천징수영수증 공개 "25% 인상? 5%였다"

키즈 유튜버 헤이지니가 전 직원의 근로 처우 및 산재 관련 폭로에 해명했으나, 전 직원이 재차 이를 반박했습니다.
헤이지니의 노동 착취 의혹을 제기한 전 직원 A씨는 지난 27일 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추가 입장문을 내고, 헤이지니의 해명을 조목조목 반박했습니다.
근로소득원천징수 영수증, 질병으로 인한 퇴사 증명서 등을 첨부한 A씨는 '연봉 25%를 인상했다'는 헤이지니 측의 주장에 "입사 당시 받았던 연봉은 2000만원이었으며, 재직 중 단 한 차례 2100만원으로 인상됐다. 이는 25%가 아닌 5% 인상"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회사 측이 어떠한 기준으로 25%라는 수치를 발표했는지 설명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회사가 휴직을 권유하고, 휴직 중에도 상여금을 지급했다고 밝힌 것에 대해서는 당시의 상황과 지급 경위를 함께 봐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A씨는 "회사에서 반복적으로 공황발작을 경험했고, 증상이 심해져 정상적인 업무 수행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2018년 12월 중순, 이러한 상황에서 회사 측이 먼저 무급휴직을 제안했다. 이는 제가 단순히 개인적인 휴식을 원해서 선택한 휴직이 아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상여금 220만원을 지급 받은 것은 사실이라고 전한 A씨는 "해당 상여금은 저에게만 특별히 지급된 금액이 아니라, 당시 모든 직원에게 지급된 연말 상여금이었다. 회사가 제 질병이나 휴직을 고려해 별도로 마련한 특별지원금은 아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퇴직 과정에서의 일도 언급했습니다. 당초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도록 권고사직으로 처리해 주는 조건으로 퇴직하기로 했으나, 이후 회사 측이 질병으로 인한 퇴사로 처리해야 한다며 이를 바꿨다는 것입니다. 이에 따라 "실업급여를 지급받지 못했다"고 했습니다.
헤이지니 측은 A씨의 폭로 직후인 27일 "9년 전 입사 당시 임금체계에 문제없이 연봉을 지급했고 그 후 알려진 사실과 다르게 25% 연봉을 인상했으며, 휴직 중에도 별도로 상여금을 지급했다"고 반박했습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