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신민아가 김우빈과 결혼 후 첫 예능 나들이에 나서 달콤한 신혼 생활을 전격 공개한다.
28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66회 '혼신의 힘을 다해' 특집에는 디즈니+ '재혼황후' 공개를 앞두고 있는 신민아가 출연해 사랑스러운 매력과 진솔한 입담을 뽐낸다.


6년 만에 '유 퀴즈'를 다시 찾은 신민아는 결혼 후 첫 TV 예능 출연으로 눈길을 끈다. 신민아는 결혼 후 달라진 점을 묻자 "약속된 내 편이 생긴 느낌"이라며 애정을 드러내는 한편, 일상에서 오가는 현실적인 대화와 틈만 나면 "예쁘네"라며 칭찬을 건네는 김우빈의 다정한 면모를 전해 설렘을 유발한다.
10년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은 두 사람의 선한 영향력도 조명된다. 합산 50억 원이 넘는 기부를 이어오며 나눔을 실천해 온 훈훈한 기부 비하인드 스토리 역시 본 방송을 통해 전파를 탈 예정이다.
시상식 뒷이야기도 웃음을 자아낸다.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당시 대상 시상자로 무대에 올랐던 신민아는 김우빈 곁에서 '익룡' 수준의 폭풍 환호를 쏟아낸 절친 이광수 때문에 극도로 긴장했던 순간을 회상하고, 현장에서 이를 함께 목격했던 유재석의 증언이 더해져 폭소를 안긴다.
신작 드라마 '재혼 황후'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진다. 드라마는 예고편 조회수만 1,170만 뷰를 넘어서며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다. 그는 주지훈과 세 번째 호흡을 맞춘 소감부터 "퍼스널 컬러가 망한 사랑"이라는 유쾌한 시청자 반응에 대해서도 솔직한 생각을 밝힌다. 아울러 스스로를 '웃수저'라 자부하는 신민아의 깜짝 개인기와 블로그 미공개 사진까지 대방출된다.
이 밖에도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부터 '우리들의 블루스'까지 필모그래피와 연기 고뇌, 40대에 접어든 소회와 변함없는 미모 관리 비결을 전한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신민아 외에도 인공위성을 직접 쏘아 올린 경기북과학고 '누리호 키즈' 7인, '자존감 수업'의 저자 윤홍균 정신의학과 전문의, 93세 현역 패션 거장 진태옥 디자이너가 함께 출연한다.
28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