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밴드 엔플라잉(N.Flying)이 크리스마스에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2026 N.Flying LIVE 'Once Upon a Snowball' 개최를 알렸다. 공연은 12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진행된다.

이번 공연은 2023년 'ㅋㅎㅎ' 이후 완전체로는 처음 개최하는 단독 크리스마스 공연이다. 엔플라잉은 평범한 겨울날을 따뜻한 기억으로 채울 특별한 겨울 이야기를 펼치겠다는 의미를 담아 팬들과 연말을 함께할 계획이다.
앞서 엔플라잉은 8일 미니 9집 'Still'을 발매해 타이틀곡 '잔불 (Still)'로 활동했으며, 써클차트 일간 리테일 앨범차트 1위와 초동 판매량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다. 현재 2026 N.Flying LIVE '&CON5 : into REM' 아시아 투어를 진행 중이다. 공연 예매는 멜론티켓에서 11월 4일 팬클럽 선예매, 11월 6일 일반 예매로 진행된다.
엔플라잉은 이승협, 차훈, 김재현, 유회승, 서동성으로 구성된 5인조 밴드로, '옥탑방', '아 진짜요?', '폭망' 등 다수의 대표곡을 발표하며 뛰어난 가창력과 밴드 사운드로 사랑받고 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