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티, 4000일 만에 음악방송 선다…'음악중심' 출격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베스티(BESTie)가 오는 31일 방송되는 MBC '쇼! 음악중심'을 통해 4000여 일 만에 4인 완전체로 출연해 '연애의 조건(Love Options)' 무대를 선보인다.

앞서 17일 혜연, 유지, 다혜, 해령은 '연애의 조건' 발매 13주년을 맞아 재결합을 알렸다. '연애의 조건'은 최근 숏폼과 음원 차트에서 재조명받았다.

베스티 커버 이미지 [사진='연애의 조건' 커버 ]

멜론 TOP100 차트 48위, 일간 차트 58위를 기록했으며 유튜브 뮤직 인기곡 TOP100 한국 12위, 오리콘 스트리밍 급상승 차트 3위, 글로벌 음악 검색 플랫폼 샤잠 한국·베트남·태국 차트 1위 등에 올랐다.

베스티는 2013년 싱글 앨범 '두근두근'으로 데뷔한 4인조 걸그룹으로, '연애의 조건', '60sec', 'Excuuuuse Me' 등의 곡으로 활동했다. 뮤지컬 배우로 자리잡은 유지를 비롯해 멤버들이 가수, 배우, 방송인 등 다방면에서 개인 활동을 이어왔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