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곤, 마닐라·타이베이·서울 앙코르 추가 공연 확정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펜타곤(PENTAGON)이 데뷔 10주년 투어의 추가 공연 일정을 공개하며 투어 규모를 확대했다.

펜타곤(진호, 후이, 홍석, 신원, 여원, 키노, 우석)은 30일 공식 SNS를 통해 'PENTAGON 10th Anniversary Tour 101010'의 투어 스케줄 포스터를 공개하고 마닐라, 타이베이 공연과 서울 앙코르 공연 소식을 전했다.

펜타곤 데뷔 10주년 투어 관련 이미지 [사진=NAKED]

포스터에 따르면 펜타곤은 11월 27일 마닐라, 12월 29일 타이베이에 이어 12월 31일 서울 앙코르 공연을 끝으로 10주년 프로젝트를 마무리한다. 서울 앙코르 콘서트의 부제는 '010101'로, 팬들의 요청에 따라 추가 개최가 결정됐다.

펜타곤은 도쿄와 서울 공연 매진을 시작으로 암스테르담, 파리, 베를린, 마닐라, 타이베이 등을 추가하며 투어 규모를 늘렸다. 이로써 펜타곤의 10주년 투어는 총 10개 도시에서 13회 공연으로 진행된다.

펜타곤은 11월 1일 홍콩, 4일 암스테르담, 6일 파리, 8일 베를린에서 투어를 이어간다.

펜타곤은 큐브엔터테인먼트 소속 다국적 보이그룹으로 2016년 10월 10일 데뷔했다. 팀 내 프로듀싱 능력을 갖춘 멤버들을 중심으로 빛나리, 청개구리, Daisy 등 다수의 자작곡을 히트시키며 독창적인 음악적 색깔을 구축해 왔다. 멤버 각자의 솔로 음원 발매, 뮤지컬, 예능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개인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