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가수 성시경이 올 연말과 신년을 팬들과 함께 보낸다.
성시경은 오는 12월 31일과 1월 1일부터 3일까지 총 4일에 걸쳐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2026 성시경 연말 콘서트 <성시경>'을 개최한다.

연말마다 자신의 이름을 내건 브랜드 콘서트로 팬들과 호흡해 온 성시경은 올해도 공연의 명맥을 이어가며 한 해의 마지막을 고품격 음악으로 채운다.
특히 이번 공연은 2026년 마지막 밤부터 2027년 새해를 맞이하는 순간까지 촘촘하게 이어지며 팬들과 함께할 예정이라 그 어느 때보다 더욱 특별한 의미를 더한다.
여기에 무대 형태에도 새로운 변화를 가미해 한층 색다른 무대 경험을 관객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무대 구성과 연출에 변주를 더해 공연의 몰입감을 높이고 성시경 특유의 고품격 라이브와 시선을 압도하는 새로운 볼거리로 신선한 감동을 전할 전망이다.
무엇보다 성시경의 대표 인기곡들을 비롯해 세대를 아우르는 명곡들로 채워질 풍성한 세트리스트와 완성도 높은 밴드 라이브가 예고됐다.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히트곡부터 깊은 여운을 남기는 발라드까지 성시경만의 음악적 매력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무대로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연말 연초를 선물할 예정이다.
성시경은 2000년 '내게 오는 길'로 데뷔해 '거리에서' '너의 모든 순간'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긴 대표 감성 발라더다다. 뛰어난 진행 능력으로 방송계에서도 꾸준히 활약해 왔으며,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맛집 탐방 콘텐츠인 '먹을텐데'와 라이브 음악으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