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너에게 다이브'를 통해 폭넓은 연령대는 물론이고 영혼이 바뀐 인물을 자연스럽게 연기해낸 김지연이 "정말 즐겁고 행복했다"라고 남다른 종영 소감을 전했다. 늘 성장하는 연기를 보여준 김지연이 어떤 결말을 그려낼지 궁금증도 커지고 있다.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1일 디즈니+와 채널 A에서 공개되는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연출 소재현, 극본 김보금, 이온) 김지연의 종영 소감을 공개했다. 김지연은 '너에게 다이브'에서 대한민국이 사랑하는 최고의 톱스타 윤하나를 연기했다.

김지연은 "지금까지 '너에게 다이브'를 사랑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하나로 지낸 시간 동안 정말 즐겁고 행복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하나와 하루(장세혁 분)를, 그리고 아프고 행복한 시간들을 연기하면서 저 자신도 많이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다"라며 "제 마음속에 '너에게 다이브'와 '하나'는 행복한 기억으로 오래오래 남을 것 같다. 여러분께도 자주 꺼내 보고 싶은 드라마로 남길 바란다"라고 진솔한 바람을 남겼다.

김지연은 '너에게 다이브'에서 10대에서 30대까지 폭넓은 연령대를 소화하며 매회 다른 얼굴로 시청자들에게 보는 즐거움을 안겼다. 극 중 첫사랑을 잃은 슬픔에 하염없는 눈물을 흘리며 약해진 모습을 보이다가도, 거듭된 실패에도 다시 일어서는 하나의 강한 심지를 깊고 단단한 눈빛에 담아냈다.
이에 하나의 첫사랑 구출기가 성공할 수 있을지, 1일 공개되는 '너에게 다이브' 결말에 궁금증이 커진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