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6년 진행 '씨네타운' 하차 이유 밝혔다 "라디오 싫어져서 그만두는 거 아냐"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박하선이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서 하차하는 이유를 전했다.

1일 박하선은 자신의 SNS에 "꼭 한번 해보고 싶었던 라디오 '씨네타운'이 벌써 6년이 다 되어 가네요. 정말 너무 아쉽지만 이쯤에서 잠시 자리를 내려놓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현재 고정 예능 3프로, 시즌제 예능 1, 연극을 공연 중이고 드라마를 촬영 중인데 내년 가을까지 복수의 작품을 더 하게 되어 생방송을 많이 해야 하는 라디오를 멈추기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라디오가 싫어져서 그만두는 게 아니니, 언젠가 또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며 그때까지 잠시 디제이는 내려두지만, 저는 또 다른 모습으로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박하선 [사진=조이뉴스24 DB, 박하선 SNS]

박하선은 "온오프라인에서 잘 듣고 있다고, 제가 뭐라고 위로가, 힘이 된다고 따뜻한 말들 건네준 우리 사랑하는 테리우스 여러분 매일 아침 오전 11시마다 들어주셔서 참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6년을 잘 보낼 수 있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하선은 1일 방송을 끝으로 '씨네타운'에서 하차했으며, 배우 이엘이 후임 DJ를 맡았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