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표] '꿀알바', 21개국 1위·글로벌 2위 굳건⋯이재욱 열연의 힘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꿀알바'가 넷플릭스를 타고 전 세계 시청자들의 마음을 저격했다. 글로벌 2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가운데 21개국에서 1위를 차지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4일 글로벌 OTT 순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 집계 결과 넷플릭스 시리즈 '꿀알바'는 총점 646점을 얻어 넷플릭스 TV쇼 부문 2위를 차지했다. 비영어 시리즈로 따지면 1위에 해당된다. 특히 한국과 말레이시아, 페루, 필리핀, 베트남, 태국 등 21개국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전 세계 85개국 TOP10을 기록했다.

배우 이재욱이 넷플릭스 시리즈 '꿀알바'에서 열연하고 있다. [사진=넷플릭스]

지난 30일 공개된 '꿀알바'​는 시급 50배부터 시작하는 '꿀알바'만을 소개하는 이상한 인력사무소를 배경으로 청년 혁준(이재욱 분)이 악몽 같은 노동 현장에 투입되며 펼쳐지는 생계형 밥벌이 호러 시리즈다. 김다민 감독의 첫 시리즈 연출작으로, 이재욱과 고민시, 김민하, 이희준을 비롯해 최현욱, 윤경호, 백현진, 조현철, 윤병희, 고창석 등이 출연했다.

호러와 미스터리에 웃음을 유발하는 코믹 요소를 적절하게 접목시켜 전 세계 시청자들의 마음을 저격했다. 특히 이재욱의 몸 사리지 않는 액션과 청춘의 고단한 얼굴, 감정을 담아낸 열연이 돋보인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