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디아블로와 로맨틱펀치·갤럭시익스프레스·아시안체어샷·크랙샷 등 대한민국 록 신을 대표하는 5팀을 한무대에서 만난다.
브랜드공연 'RODFEST 7(로드페스트 7)'이 오는 12월 5일 오후 5시 서울 홍대 롤링홀에서 개최된다.

로드페스트 7(RODFEST 7)’은 국내 대표적인 헤비메탈 및 하드록 밴드들이 모여 각자의 음악적 개성과 강렬한 라이브 에너지를 선보이는 록 페스티벌로, 2013년에 시작되어 한국 록 신의 묵직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해 온 브랜드 공연이다.
올해 공연에는 한국 헤비메탈 신을 대표하는 밴드 디아블로(DIABLO)를 비롯해 로맨틱펀치(ROMANTIC PUNCH), 갤럭시익스프레스(GALAXY EXPRESS), 아시안체어샷(ASIAN CHAIRSHOT), 크랙샷(CRACKSHOT) 등 총 5팀이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공연의 중심을 이끄는 디아블로는 대한민국 헤비메탈의 자존심이자 묵직한 내공을 자랑하는 베테랑 밴드다. 강렬한 기타 리프와 폭발적인 샤우팅, 압도적인 무대 매너로 정통 메탈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로맨틱펀치는 KBS '탑밴드 2' 준우승 출신으로, 보컬 배인혁의 시원시원한 고음과 에너제틱한 프론트맨십이 돋보인다. 폭발적인 무대 장악력과 독창적인 음악적 색깔로 사랑받고 있다.
갤럭시익스프레스는 '폭주 기관차'라는 수식어가 가장 잘 어울리는 대한민국 대표 라이브 밴드로 거침없는 개러지 록 사운드를 자랑한다. 또 개성 있는 얼터너티브 록을 선보이는 아시안체어샷, 강렬한 연주와 화려한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크랙샷이 합류해 공연의 열기를 더한다.
서로 다른 음악적 색깔을 지닌 다섯 팀이 만들어낼 사운드의 향연은 이번 RODFEST의 가장 큰 관전 포인트다. 묵직한 헤비메탈의 울림부터 거침없는 하드록의 질주까지,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무대가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홍대 라이브 음악의 상징적인 공간 중 하나인 롤링홀에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밴드와 관객이 가까운 거리에서 호흡하며 라이브 음악 본연의 생동감을 만끽할 수 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