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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톱스타 벤 스틸러-크리스 록, 12월 전격 내한


할리우드 인기 코미디 배우 벤 스틸러와 크리스 록이 오는 12월 9일 내한한다.

벤 스틸러와 크리스 락은 목소리 연기를 맡은 애니메이션 '마다가스키 2'의 홍보차 1박2일 일정으로 방한한다.

영화 수입사측은 "벤 스틸러와 크리스 록이 12월 9일 방문해 기자 회견과 인터뷰 등의 홍보 스케줄을 소화할 예정이다"고 5일 밝혔다.

벤 스틸러는 영화 '미트 페어런츠', '박물관이 살아있다' 등의 영화에 출연한 흥행 배우로, 소심하고 연약한 미국 남자의 이미지로 인기를 모아왔다.

함께 내한하는 흑인배우 크리스 록은 애니메이션 '꿀벌대소동'과 액션 스릴러 '배드 컴퍼니'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한 바 있다.

조이뉴스24 정명화기자 som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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