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엠블랙과 레인보우의 김재경이 시크하고 섹시한 블랙 감성의 패션 화보를 공개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
모던하고 섹시한 감성에 블랙의 시크함을 더한 캘빈클라인 진 액세서리가 엠블랙과 레인보우 김재경을 모델로 액세서리 화보를 진행했다.
'블랙의 유혹'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는 세련된 캘빈클라인 진 액세서리 고유의 시크함을 강조하고 모델의 개성을 충분히 살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절제된 라인과 자연스러운 소재의 조합으로 완벽함을 추구한 캘빈클라인 진 액세서리 가을 컬렉션이 개성 넘치는 아이돌 스타들과 만나 완벽한 조화를 이뤘다.
엠블랙의 이준은 "절제된 섹시함이 무엇인지 느낄 수 있는 경험이었다"며 "고급스러운 라인이 들어간 스트라이프 백(stripe Bag)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고 밝혔다.
또 천둥과 김재경은 군더더기 없이 시크한 디자인이 특징인 오사카백으로 엣지있는 시크 남녀를 연출해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
특히 이번 앰블랙과 레이보우 김재경의 캘빈클라인 진 액세서리 화보 촬영은 용이 CF 감독이 대표로 있는 도날드 시럽의 안중현 감독이 아이폰4 로 감각적인 영상을 촬영하여 관심을 모았다.
조이뉴스24 홍미경기자 mkh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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