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배우 유연석-차태현이 31일 오전 서울 메가박스 성수에서 열린 영화 '멍뭉이'(감독 김주환)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루니' 역할은 연기한 출연견과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멍뭉이'는 견주 인생 조기 로그아웃 위기에 처한 '민수'(유연석 분)와 인생 자체가 위기인 '진국'(차태현 분), 두 형제가 사랑하는 반려견 '루니'의 완벽한 집사를 찾기 위해 면접을 시작하고, 뜻밖의 '견'명적인 만남을 이어가는 영화다. 오는 3월 1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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