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정우성이 이병헌, 송강호와의 쓰리삿을 공개했다.
7일 정우성은 자신의 SNS에 이병헌, 송강호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놈놈놈"이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병헌, 송강호와 포즈를 취하는 정우성의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는 김지운 감독과 함께 셀카를 찍는 세 사람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송강호, 이병헌, 정우성은 김지운 갑독의 2008년작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에 함께 출연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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