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가수 미나가 일상을 공유했다.
19일 미나는 자신의 SNS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어제 메이크업 받고 운동 숏츠 촬영. 가끔 아파트 헬스장만 가다가 시설 좋고 큰 헬스장 오니 모르는 기계 너무 많네요~ 30대 때 새 앨범 준비할 때마다 운동 열심히 다닐 때 생각남~ 담주부터 헬스장 다니면서 근육 키워봐야겠어요. 여기 사진도 미쿡 언니처럼 나오는 듯"이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헬스장에서 운동 중인 미나의 모습이 담겼다. 탄탄한 S라인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편 미나는 17살 연하의 가수 류필립과 결혼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