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이 8일 오후 서울 압구정동 태홈에서 열린 디자이너 노승은의 란제리 '아나스타샤' 론칭기념 패션쇼에 참석했다.
20대 후반부터 30대 초반 여성을 주요 타겟으로 'French glamour'를 브랜드 컨셉으로 전개되는 란제리 브랜드 '아나스타샤 바이 노승은'은 5월초 롯데홈쇼핑을 통해 첫 판매할 예정이다.
옥주현이 8일 오후 서울 압구정동 태홈에서 열린 디자이너 노승은의 란제리 '아나스타샤' 론칭기념 패션쇼에 참석했다.
20대 후반부터 30대 초반 여성을 주요 타겟으로 'French glamour'를 브랜드 컨셉으로 전개되는 란제리 브랜드 '아나스타샤 바이 노승은'은 5월초 롯데홈쇼핑을 통해 첫 판매할 예정이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