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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출산계획은 11월30일 결혼식 이후에"


[김양수기자] 동료가수 별과 결혼발표를 한 '상꼬맹이' 하하가 "출산 계획은 결혼식 이후에 세우겠다"고 밝혔다.

19일 오후 MBC '섹션TV 연예통신'은 오는 11월30일 별과 결혼을 앞두고 있는 가수 하하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하하는 '무한도전' 멤버들이 결혼을 앞두고 어떤 조언을 했느냐는 질문에 "박명수 형님이 '죽음과 결혼은 미룰수록 좋다'는 말을 또한번 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출산계획'을 묻는 질문에 "11월30일은 합법적으로 되는 날"이라며 "출산 계획은 결혼식 이후에 세우기로 했다"고 의미심장한 발언을 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별의 매력은 우선 효녀고, 귀여운 얼굴에 섹시한 몸매를 가지고 있다"라며 "열심히 살테니 지켜봐달라"고 밝혔다.

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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