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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告]inews24 제2창간 선언


독자들과 함께 성장해 온 inews24가 창간 3주년을 맞아 제2의 창간을 선언합니다.

3년 전 인터넷 붐의 절정기에 21세기형 온라인 신문의 기치를 내걸고 출범한 inews24는, 새로운 미디어의 발전을 갈망해 온 독자들의 성원과 인터넷 인프라의 확산에 힘입어 꾸준한 발전을 거듭하여 왔습니다.

그동안 국내의 IT환경은 거품논쟁기를 지나 대다수 국민이 IT인프라를 향유하는, 명실상부한 IT의 시대로 발전해 왔습니다.

이제 인터넷은 IT기업뿐만 아니라 모든 기업활동의 기반이 되고 있습니다. 쇼핑, 교육, 문화, 오락, 재테크, 친교 등 일상생활 전반에 인터넷이 활용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더욱이 인터넷이 새 대통령을 당선시켰다고 할 만큼 인터넷은 여론형성과 정치참여의 핵심적인 도구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이런 시대변화에 부응하여 inews24는 이제 IT전문지에만 머무르지 않고 IT소비자와 함께 호흡하는 IT종합지로의 변신을 선언합니다.

 

창간 3주년을 맞아 새롭게 정한 캐치프레이즈 ‘e-하루의 시작’은 이같은 inews24의 변신의지를 담은 것입니다.

‘e-하루의 시작’은 ‘e-비즈니스의 시작’을 의미합니다.

‘앞서가는 뉴스, 차별화된 정보’로 오피니언 리더들의 사랑을 받아 온 inews24는 앞으로는 더욱 더 차별화된 프리미엄 뉴스 서비스로 심층정보에 목말라 하는 독자 여러분의 갈증을 해소해 드릴 것입니다. e-비즈니스의 하루를 inews24로 시작하는 데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하루의 시작’은 ‘e-라이프의 시작’을 의미합니다.

인터넷은 이미 생활하는 데 없어서는 안될 필수도구로 자리잡았습니다. 지난 인터넷 대란에서도 보여졌듯이 인터넷은 이제 어떠한 사회기반시설보다도 더 중요한 생활 인프라가 되었습니다. Inews24는 인터넷을 기반으로 하는 e-라이프의 충실한 길잡이가 되려 합니다. e-라이프를 영위하는 데 있어서 필수적인 생활정보와 e-세상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뉴스를 빠르고 정확하게 독자여러분께 전해 드리겠습니다. 이제 e-라이프의 시작도 inews24와 함께 하십시오.

제2창간의 정신으로 새롭게 출범하는 inews24의 변화하는 모습에 독자 여러분의 변함없는 애정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2003.3.20. Inews24 직원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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