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류한준 기자
hantaeng@inews24.com

  1. 한국전력 신영석 "합숙 효과 플러스 요인은 있죠"

    남자프로배구 한국전력이 연패를 끊은 뒤 연승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전력은 28일 수원체육관에서 삼성화재와 2023-24시즌 도드람 V리그 홈 경기를 치렀⋯

  2. 삼성화재, 아쉬운 역전패 김상우 감독 "선수들 회복 탄력성 보였으면'

    "너무 자신감을 갖고 뛴 게 독이 됐을까요" 남자프로배구 삼성화재가 기선제압했지만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지 못했다. 삼성화재는 28일 수원체육관에서 한국전⋯

  3. 임성진·타이스 제 몫 한국전력, 삼성화재에 역전승

    남자프로배구 한국전력이 연승을 5경기째로 늘렸다. 한국전력은 28일 수원체육관에서 삼성화재를 상대로 2023-24시즌 도드람 V리그 삼성화재와 홈 경기를 치렀다.⋯

  4. LG, LG유플러스와 통합 우승 기념 'PERFECT ONE' 오픈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2023시즌 KBO리그 통합 우승 달성을 기념하기 위해 모그룹 자회사 주 하나인 LG유플러스와 'PERFECT ONE' 팝업을 오픈한다고 28일 알렸다. LG 구단⋯

  5. KBO, 게임 라이선스 사업 대행 업체 선정 입찰 접수

    한국야구위원회(KBO)가 28일부터 2024-2026 KBO 게임 라이선스 사업 대행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을 진행한다. 최종 낙찰 업체는 국가대표 CI를 제외한 KBO리그와 KBO 10⋯

  6. 한화, 문동주 신인왕 기념 상품 출시 이벤트도 진행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문동주(투수)의 신인왕 수상을 기념하기 위해 상품과 이벤트를 공개했다. 문동주는 지난 27일 열린 2023 KBO 시상식에서 신인왕을 차지했다.⋯

  7. StL 관심 고우석 KBO, MLB 사무국에 포스팅 요청

    메이저리그(MLB) 도전이 점점 구체화되고 있다. 소속팀 LG 트윈스 뒷문을 책임지고 있는 마무리 투수 고우석은 한국시리즈를 마친 뒤 해외 진출 도전 의사를 밝혔다.⋯

  8. SSG, 새 외국인 투수 더거 영입 총액 90만 달러 계약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새로운 외국인 투수와 인연을 맺었다. SSG 구단은 28일 로버트 더거와 계약금 10만 달러, 연봉 65만 달러, 옵션 15만 달러 등 총액 90만 달러(약 11⋯

  9. 故 남승룡, 2023 대한민국 스포츠영웅 선정

    대한체육회(이하 체육회)가 '2023 대한민국 스포츠영웅'으로 故 남승룡을 선정했다. 체육회는 지난 27일 스포츠영웅선정위원회(이하 선정위)를 열었다. 선정위는⋯

  10. KT, 투수 조현우 등 선수 13명 보류선수 명단 제외

    프로야구 KT 위즈가 베테랑 왼손 불펜 자원인 조현우를 포함해 선수 13명을 보류선수 명단에서 제외했다고 28일 밝혔다. KT는 이에 앞서 지난 25일 한국야구위원회(⋯

  11. 키움 투수 안우진 군 입대…훈련 마친 뒤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

    키움 히어로즈 '토종 에이스' 안우진(투수)이 군 입대한다. 히어로즈 구단은 28일 "안우진이 오는 12월 18일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군 복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12. 박효준 'MLB 재복귀 도전 계속' 오클랜드와 계약

    박효준(내야수/외야수)이 새로운 팀을 찾았다. 미국 'CBS스포츠'는 28일(이하 한국시간) "박효준은 오클랜드 어슬래틱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CB스⋯

  13. 김종국 KIA 감독 "마무리 캠프 성과 있어"

    KIA 타이거즈 선수단이 마무리 캠프 일정을 모두 마쳤다. KIA는 지난 1일부터 27일까지 일본 오키나와에서 마무리 캠프를 진행했다. 마무리 캠프 참가 선수들은 28⋯

  14. 롯데 유니폼 입은 진해수 "유강남과 호흡 걱정마세요"

    "고향팀으로 오게 돼 기쁘죠."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는 지난 27일 LG 트윈스와 트레이드를 통해 진해수(투수)를 영입했다. 롯데는 LG에 2025 신인 드래프트 5라운⋯

  15. MVP 수상 NC 페디 "구단·팀 동료 덕 믿기 힘든 시즌 보내"

    이변은 없었다. 올 시즌 NC 다이노스 선발진 한 자리를 든든하게 지키며 소속팀 뿐 아니라 KBO리그를 대표하는 '에이스'로 자리매김한 에릭 페디가 최고의 별이 됐다⋯

  16. 문동주, 류현진 이후 한화 소속 선수로 17년 만에 신인왕 수상

    "하고 싶은 말은 많은데, 일단 트로피가 너무 무겁네요."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오랜만에 KBO리그 신인왕을 배출했다. 주인공은 문동주(투수)다. 그는 27일 서울⋯

  17. 문용관 전 감독, SBS 스포츠 배구해설위원으로 복귀

    방송사가 바꿨었지만 다시 마이크를 잡는다. 문용관 전 대항공, LIG 손해보험(현 KB손해보험) 감독이 배구해설위원으로 돌아왔다. 문 전 감독은 SBS스포츠 배구해⋯

  18. 롯데, 진해수 트레이드 통해 영입 불펜 좌완 보강

    불펜 왼손 전력을 보강했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왼손 베테랑 불펜 자원을 영입했다. 롯데 구단은 27일 LG 트윈스와 트레이드를 통해 진해수을 영입했다고⋯

  19. 귀국 석진욱 전 감독 "배구 공부는 진행형"

    "몸무게는 5㎏ 정도 빠졌지만 괜찮아요." 지난 21일 수원체육관에는 반가운 얼굴이 찾았다. 지난 시즌 종료 후 남자프로배구 OK금융그룹 지휘봉을 놓은 석진욱 전⋯

  20. MLB 닷컴 '주목할 베테랑 FA' 류현진도 짧게 언급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 닷컴이 올 시즌 종료 후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선수들 중 30대 중반에서 40대 베테랑 FA에 대해 소개했다. MLB 닷컴은 27일(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