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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그림자처럼 움직이는 사람들’ 경호 전문가 ㈜비웰 박정우 대표
경호와 경호원의 기원은 인류 문명이 시작된 이래, 사람을 보호하려는 본능적 필요에 의해 시작됐다.고대 사회에서는 왕이나 귀족, 종교 지도자의 신변을 보호하기 위한 전담 호위병이 존재했다.고대 이집트의 무장 호위병,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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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지만 강한 무대… ‘단단페스티벌’ 4월 2일 대학로에서 개막
짧은 시간 안에 깊은 울림을 전하는 단막극 축제 ‘단단페스티벌’이 오는 4월 2일, 서울 대학로 소극장 혜화당에서 막이 올랐다. 올해로 10회를 맞이한 이번 단단페스티벌은 5주간 진행되며, 총 10개 극단이 참여해 매주 2편씩 릴레이 형식으로 무대를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