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언니네 산지직송' 시즌2가 2025년 돌아온다.
26일 한 매체는 '언니네 산지직송2'가 2025년 1월 첫 촬영에 들어가며, 염정아, 박준면이 함께 한다고 보도했다. 다만 안은진, 덱스 합류는 불발됐으며 새로운 멤버가 합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tvN 측은 조이뉴스24에 "'언니네 산지직송 시즌2'가 2025년 방송을 계획 중"이라면서 "출연진이나 촬영 일정, 편성 등 세부적인 부분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언니네 산지직송2'는 염정아, 박준면, 안은진, 덱스의 바닷마을 생활을 담은 어촌 리얼리티. '무공해 예능' '청정 예능' 등으로 불리며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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