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하연수가 일본 일상을 공개했다.
29일 하연수는 자신의 SNS에 일본 배우 미츠 사토시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두 달 지났지만 생일 챙겨주는 내 친구"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페에서 함께 사진을 찍고 있는 하연수와 미츠 사토시의 모습이 담겼다. 하연수는 미츠 사토시가 선물한 것으로 보이는 꽃다발을 듣고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두 사람은 일본 NHK 드라마 '호랑이에게 날개'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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