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김윤지가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6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안문숙, 오현경, 김윤지를 초대한 강주은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김윤지는 딸 사진을 보여주며 "아빠랑 닮았다"고 말했다. 사진을 본 안문숙은 "미안하다. 내 눈에 이상해 선생님을 많이 닮았다"고 말했고, 김윤지는 "할아버지 닮았다는 소리도 정말 많이 듣는다"고 말했다.
김윤지는 출산 3개월만에 16kg을 감량했다며 "출산 후 모유 수유와 건강한 식단, 꾸준한 운동으로 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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