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김재중 20주년 기념 콘서트 : 플라워 가든'이 개봉을 앞두고 무대인사부터 개봉 1주차 현장 이벤트를 예고했다.
'김재중 20주년 기념 콘서트 : 플라워 가든'은 K-POP의 선구자이자 실력파 뮤지션, 그리고 만능 엔터테이너로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김재중의 데뷔 20주년 기념 첫 번째 공연 실황 영화다.
무대인사는 1월 12일 CGV 용산아이파크몰과 왕십리에서 진행되며, 김재중이 첫 공연 실황 개봉 기념 팬들을 위해 마련한 깜짝 행사로 새해를 맞아 베이비스들과의 특별한 시간을 예고한다. 총 12회차에 걸쳐 진행되는 무대인사를 통해 팬들과 가까이서 호흡할 예정이다. 무대인사 회차 예매는 1월 9일 오후 5시에 오픈된다.
개봉일부터 소진 시까지 극장 관람객 대상 선착순으로 진행되는 개봉 1주차 현장 이벤트는 CGV를 대표하는 시그니처 굿즈인 영화 속 명장면들을 담아낸 필름마크를 증정하는 이벤트로 '플라워 가든' 콘서트의 잊지 못할 순간을 특별하게 소장할 기회이다.
'김재중 20주년 기념 콘서트 : 플라워 가든'은 1월 9일 전국 CGV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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