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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용식탁' 김지선, 탁 트인 한강뷰집 공개...김효진 "너무 넓어 다리 아파"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개그우먼 김지선이 한강뷰 집을 공개했다.

13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는 조혜련, 변기수, 김효진을 초대한 김지선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김효진은 김지선 집을 둘러보며 "집이 너무 넓어서 다리가 아프다”고 너스레를 떨었고, 조혜련은 "모델 하우스 아니냐"고 덧붙였다.

4인용식탁 [사진=채널A]

김지선 집은 한강뷰를 자랑했다. 테라스에서는 잠실 L타워가 보였다. 조혜련은 안방을 구경하며 "안방에서도 뷰가 예술"이라고 말했고, 김지선은 "안방에선 뷰를 잘 안 본다. 서로를 바라본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4인용식탁 [사진=채널A]

이어 부부의 드레스룸과 4남매의 방이 공개됐다. 김지선은 "미니 거실이었던 공간에 가벽을 세워 아들의 방을 만들었다. 사춘기가 되니까 각자 방을 갖고 싶어 하더라. 그래서 만들어줬다"고 설명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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