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이민정이 딸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14일 이민정은 자신의 SNS에 딸의 영상의 게재했다. 이어 "작은 사진에서도 귀신같이 찾아냄”이라는 글을 달았다.
또 남편 이병헌의 계정을 태그하며 "좋겠수"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민정은 딸에게 "서이야 이거 누구라고?"라며 휴대폰을 가리켰다. 딸은 휴대폰을 가리키며 "아빠"라고 말해 귀여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민정은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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