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서현이 '거룩한 밤'에 출연을 결정한 이유를 밝혔다.
서현은 2일 오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감독 임대희) 제작보고회에서 "너무 감사하게도 시나리오를 주셨는데 앉은 자리에서 눈을 뗄 수 없었다"라며 "시나리오 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고민할 여지가 전혀 없었다"라고 말했다.
![배우 서현이 2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https://image.inews24.com/v1/a2cb20a0cbff99.jpg)
이어 "마동석 선배님과 연기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놓치면 안 된다고 생각해서 바로 말씀드렸다"라고 제안 받고 2시간 만에 결정을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서현은 "저는 밀당 없다. 꽉 잡아야 한다"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마동석은 "감사했다. 시나리오 드리고 애타는 마음으로 기다리는데 한 달, 두 달, 석 달이 지나도 늦어지는 경우가 있다. 빨리 대답을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다"라며 "샤론이 쉬운 캐릭터가 아니다. 본인에게는 도전이었을 거다. (서현의) 연기력을 믿고 있었는데 200% 잘해주셨다. 감사했다"라고 전했다.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는 악을 숭배하는 집단에 의해 혼란에 빠진 도시, 특별한 능력을 가진 어둠의 해결사 '거룩한 밤' 팀 바우(마동석), 샤론(서현), 김군(이다윗)이 악의 무리를 처단하는 오컬트 액션 영화다.
악마도 때려잡는 강력한 주먹으로 첫 오컬트 액션에 도전한 마동석이 서현, 이다윗과 '거룩한 밤' 팀을 결성했다. 세상의 위기를 막을 어둠의 해결사 '거룩한 밤' 팀이 압도적으로 통쾌한 퇴마 액션을, 역대급 미션으로 '거룩한 밤' 팀을 찾은 의뢰인 경수진, 정지소가 서스펜스 가득한 열연을 펼친다.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는 오는 4월 30일 개봉된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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