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서현이 마동석에 대한 존경 어린 마음을 고백했다.
서현은 2일 오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감독 임대희) 제작보고회에서 마동석에 대해 "저뿐만 아니라 배우들 모두 사랑에 빠졌다"라고 고백했다.
![배우 서현이 2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https://image.inews24.com/v1/a2cb20a0cbff99.jpg)
![배우 서현이 2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https://image.inews24.com/v1/a369ac131c9065.jpg)
이어 "현장에서 잘 챙겨주시고 어른으로서도 멋있고 연기적으로 배려해주고 애드리브를 천재적으로 한다"라며 "모든 모습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어서 지금도 하트 뿅뿅이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경수진 역시 "영화 현장에서 진지할 수 있는데, 선배님은 똑같은 말을 해도 분위기가 더 산다. 오히려 현장분위기 메이커라 사랑을 많이 받았다"라고 전했다.
마동석은 "배우들이 호감을 가지고 있다는 말만 해줘도 행복하다. 제가 출연만 한 것이 아니라 제작을 같이 해서 제작자로서 너무나 감사한 배우들이다"라고 고마움을 표현했다. 이어 "'거룩한 밤'은 웹툰도 연재해서 세계관을 만들어놨다. 또 다른 이야기로 찾아올텐데, 다 뭉쳐서 하고 싶다"라는 바람을 드러냈다.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는 악을 숭배하는 집단에 의해 혼란에 빠진 도시, 특별한 능력을 가진 어둠의 해결사 '거룩한 밤' 팀 바우(마동석), 샤론(서현), 김군(이다윗)이 악의 무리를 처단하는 오컬트 액션 영화다.
악마도 때려잡는 강력한 주먹으로 첫 오컬트 액션에 도전한 마동석이 서현, 이다윗과 '거룩한 밤' 팀을 결성했다. 세상의 위기를 막을 어둠의 해결사 '거룩한 밤' 팀이 압도적으로 통쾌한 퇴마 액션을, 역대급 미션으로 '거룩한 밤' 팀을 찾은 의뢰인 경수진, 정지소가 서스펜스 가득한 열연을 펼친다.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는 오는 4월 30일 개봉된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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