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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손영재 "뇌졸중 경고 신호, '미니 뇌졸중'으로 체크 가능"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아침마당' 뇌졸중 경고 신호는 무엇일까.

3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꽃피는 인생수업'에서는 '내 몸이 보내는 SOS'라는 주제로 전문의들의 강연이 공개됐다.

'아침마당' 방송 화면 갈무리 [사진=KBS]
'아침마당' 방송 화면 갈무리 [사진=KBS]

이날 손영재 서울시 보라매병원 신경외과 교수는 뇌줄중을 알리는 경고 신호에 대해 강연을 펼쳤다.

손 교수는 "뇌혈관 질환은 갑자기 발생해서 진행이 급격하게 된다.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초래해 사망률이 높다. 국내 단일 질환 사망률 1위가 뇌졸중"이라 설명했다.

뇌혈관이 막히면서 뇌가 손상되는 질환을 허혈성 뇌졸중이라 하는데, 손 교수는 "일시적인 뇌 혈류 장애로 생긴 뇌졸중 증상이 발생 후 24시간 이내에 없어지는 '미니 뇌졸중'이 허혈성 뇌졸중의 신호"라 말했다.

미니 뇌졸중의 증상은 다음과 같다. 손 교수는 "갑자기 한쪽 팔 다리에 마비가 생기거나 발음이 어눌해지고 의사소통이 힘들거나, 물체가 두 개로 보이거나 한쪽 눈이 안 보이는 경우, 중심 잡기가 어렵고 비틀거리는 경우, 갑자기 머리가 깨질 듯 두통이 발생하는 경우가 미니 뇌졸중의 중요한 증상이다"고 설명했다.

손 교수는 "이 증상이 한 번 생기면 언제든 다시 올 수 있다. 혈류가 개통이 되지 않으면 영구적 장애가 생긴다. 신호가 오면 병원을 반드시 방문해서 치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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