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국순당은 10년 숙성 증류소주 '려 2013 本'이 지난해 4월 출시 이후 1년 동안 총 2만 5천 세트가 판매되는 등 판매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3일 밝혔다.
'려 2013 本'은 국순당과 농업회사법인 국순당여주명주가 협력해 개발했다. 2013년에 첫 증류한 원액을 10년 동안의 장기 숙성해 선보인 제품이다. 지난해 4월 한정품으로 출시했으나, 출시 이후 한 달여 만에 온오프라인에서 모두 판매가 완료되어 숙성 중인 원액의 양을 고려하며 추가 판매를 진행 중이다.
![국순당 '려 2013 本' 제품 이미지 [사진=국순당]](https://image.inews24.com/v1/c908a6f52b5aa6.jpg)
'려 2013 本'은 여주산 고구마와 쌀을 증류한 후 10년 동안 숙성하고 비냉각여과(Non Chill Filtered) 방식을 적용해 전통 증류소주의 섬세한 풍미를 최대한 그대로 살렸다. '려 2013 本' 세트는 '려 2013 本' 1병과 전용 잔 2개로 구성됐으며, 브랜드명 려驪의 뜻인 검은 말을 한국 전통 공예인 나전칠기를 모티브로 자개 문양으로 고급스럽게 표현했다.
국순당 측은 10년 숙성 증류소주 '려 2013 本' 등을 알리기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 말까지 김포공항 국내선 내 ‘라운지 바이 술펀’에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 또한 2024 대한민국 우리술 대축제에도 참가하는 활동도 진행했다.
국순당 관계자는 "려 2013 本의 판매호조는 국내에는 드문 10년 숙성 전통 증류소주라는 희소성이 소비자의 눈길을 끌고 구매 이후 장기 숙성 전통 증류소주 특유의 맛과 향에 재구매가 이뤄지는 것으로 분석된다"라며 "향후에도 국내에 장기 숙성 전통 증류소주의 매력을 알려 숙성 증류소주 시장 개척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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