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싸이커스가 약 2년 만에 부상에서 복귀한 정훈을 언급했다.
3일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싸이커스 미니 5집 'HOUSE OF TRICKY : SPUR'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그룹 싸이커스가 3일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미니 5집 'HOUSE OF TRICKY : SPUR'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KQ엔터테인먼트]](https://image.inews24.com/v1/983c7ae06619c8.jpg)
싸이커스 이번 신보 'HOUSE OF TRICKY : SPUR'는 싸이커스가 약 7개월 만에 발매하는 신보로, 이들은 그동안 구축해 온 탄탄한 세계관인 '하우스 오브 트리키'의 시리즈를 이어간다. 데뷔 앨범부터 자신들만의 음악적 세계를 선보이며 아이덴티티를 확립,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성장을 거듭해 온 싸이커스가 어떤 앨범을 선보일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이번 신보는 무릎 부상, 십자인대 파열로 활동을 중단했던 정훈이 약 2년 만에 팀 활동에 복귀해 완전체로 활동할 예정이라 글로벌 팬들의 더욱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정훈은 "휴식을 취하며 재활도 꾸준히 했다. 많은 응원에 힘입어 건강하게 인사하게 돼 기쁘다. 반겨주셔서 감사드린다. 10명 싸이커스로 무대하게 됐는데 완전체 케미스트리 보여드릴테니 기대해 달라"고 복귀 소감을 밝혔다.
정훈의 합류와 관련, 준민은 "싸이커스가 10명으로 데뷔했을 땐 10명으로 데뷔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9명이 무대를 하니 에너지에서부터 큰 차이가 나더라. 정훈이 있고 없고에 따라 에너지 차이가 컸다. 정훈이 오니 보는 맛도 더 생기더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진식은 "9명이 있을 땐 20% 빠진 느낌이었다. 정훈이 오면서 보컬적으로 완성되고 퍼포먼스도 완성된 것 같다"고 말하며 정훈의 합류에 기쁨을 드러냈다.
한편 싸이커스의 신보는 4일 오후 1시 전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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