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영훈기자] 배우 이준기, 밀라 요보비치, 폴 앤더슨 감독이 13일 오전 서울 당주동 포시즌스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영화 '레지던트 이블:파멸의 날'(감독 폴 앤더슨)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레지던트 이블:파멸의 날'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상을 구할 백신에 대한 결정적 정보를 입수한 앨리스가 라쿤 시티에서 엄브렐라 그룹과 벌이는 전쟁을 그린 작품으로 밀라 요보비치, 알리 라터, 이아인 글렌 등이 출연한다. 오는 25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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